음주운전 사건이 마무리된 뒤 의뢰인께서 직접 손으로 써서 보내 주신 편지입니다. 네 줄뿐이지만 처음 사무실 문을 두드릴 때의 막막함과 사건이 끝난 뒤의 마음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.
처음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
친절한 상담으로 안심시켜 주시고
일 처리도 빠르게 진행해 주시고
저에게는 정말 감사할 곳입니다.
처음이 가장 막막합니다
음주운전으로 단속되면 형사 절차와 면허 행정처분이 동시에 시작됩니다. 두 절차는 담당 기관도 기한도 달라서, 어느 쪽부터 손대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. 의뢰인께서 “뭘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는” 상태였다고 쓰신 것도 그래서입니다.
그래서 첫 상담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. 측정 수치와 단속 경위, 이전 전력, 그리고 통지서에 적힌 날짜입니다. 이 네 가지만 맞춰 놓아도 지금 어느 단계에 있고 무엇이 급한지가 드러납니다.
빠른 진행이 결과를 바꿉니다
“일 처리도 빠르게”라는 말씀은 인사치레가 아닙니다. 음주운전 사건은 초기에 한 진술과 그때 모아 둔 자료가 이후 양형까지 그대로 따라갑니다. 면허 쪽은 기한이 더 분명해서, 이의신청 60일과 행정심판 90일을 넘기면 다툴 방법 자체가 사라집니다.
사건마다 사정이 달라 결과를 미리 약속드릴 수는 없습니다. 다만 실제로 어떤 처분이 나왔는지는 음주운전 집행유예·감경 성공사례에서 결과와 함께 보실 수 있고, 수치별 처벌 기준과 절차는 음주운전 처벌 기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




